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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믿음을 지키라(여호수아 22장 1절 - 9절)말씀묵상 2025. 2. 2. 22:381 그 때에 여호수아가 르우벤 사람과 갓 사람과 므낫세 반 지파를 불러서2 그들에게 이르되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것을 너희가 다 지키며 또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 일에 너희가 내 말을 순종하여3 오늘까지 날이 오래도록 너희가 너희 형제를 떠나지 아니하고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그 책임을 지키도다4 이제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미 말씀하신 대로 너희 형제에게 안식을 주셨으니 그런즉 이제 너희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요단 저쪽에서 너희에게 준 소유지로 가서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되5 오직 여호와의 종 모세가 너희에게 명령한 명령과 율법을 반드시 행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하고6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7 므낫세 반 지파에게는 모세가 바산에서 기업을 주었고 그 남은 반 지파에게는 여호수아가 요단 이쪽 서쪽에서 그들의 형제들과 함께 기업을 준지라 여호수아가 그들을 그들의 장막으로 돌려보낼 때에 그들에게 축복하고8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많은 재산과 심히 많은 가축과 은과 금과 구리와 쇠와 심히 많은 의복을 가지고 너희의 장막으로 돌아가서 너희의 원수들에게서 탈취한 것을 너희의 형제와 나눌지니라 하매9 르우벤 자손과 갓 자손과 므낫세 반 지파가 가나안 땅 실로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떠나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받은 땅 곧 그들의 소유지 길르앗으로 가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말씀을 이루시는 분이시다. 생명을 지키고, 그들에게 돌아가야 할 땅으로 돌아가게 하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르우벤과 갓, 므낫세 반 지파에게 여호수아가 격려와 축복을 주고, 그들이 기업으로 받은 길르앗 땅으로 돌아가는 장면이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아직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않았지만, 요단강 동편에 땅을 정복하고, 그곳에서 살기를 원하는 지파들이 있었다. 모세는 그들이 앞으로 해야 할 정복 전쟁에서 빠지기 위해, 자기 목숨을 위해 그들이 도망친다고 생각했다. 그렇기에 그 전제조건으로 가나안 지방에서 최전선에서 싸워야 할 것을 명령했다.
시간이 지나, 그렇게 명령했던 모세는 죽었고, 여호수아에게 지휘가 넘어간 상황에서도 그들은 자신이 받은 명령을 끝까지 지켰던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것은 단순히 도의적인 면을 넘어서 모세의 그 말을 하나님의 명령으로 알고 들었던 것으로 보인다.
여호수아는 그들의 헌신을 무시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명령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이라고 누군가는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그럼에도 고생은 고생으로 수고한 것을 인정하고 감사할 줄 알아야겠다.
이제는 그들의 일을 끝내고 그들이 살아야 하는 삶의 터전으로 돌아간다. 그런 중에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다시금 하나님을 기억하라 말한다. 여태 잘한 것은 맞지만, 그들이 여전히 여호와를 기억하고 따르는 삶은 계속 이어져야 하는 것임을 강조하는 것 같다. 신앙생활이 계속해서 이어져야 하고, 잘할 때가 있으면 그것이 끝까지 가지 않을 수 있다는 것도 기억할 수 있어야겠다.
그렇다면 무엇을 해야 하는가? 오늘에 최선을 다하고 살아갈 수 있어야겠다. 하나님을 잊지 않기 위해 오늘도 매일 같이 노력할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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