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앞으로도 행하라(여호수아 23장 1절 - 16절)말씀묵상 2025. 2. 5. 10:491 여호와께서 주위의 모든 원수들로부터 이스라엘을 쉬게 하신 지 오랜 후에 여호수아가 나이 많아 늙은지라2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 곧 그들의 장로들과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다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는 나이가 많아 늙었도다3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이 모든 나라에 행하신 일을 너희가 다 보았거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는 너희를 위하여 싸우신 이시니라4 보라 내가 요단에서부터 해 지는 쪽 대해까지의 남아 있는 나라들과 이미 멸한 모든 나라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제비 뽑아 너희의 지파에게 기업이 되게 하였느니라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 앞에서 그들을 쫓아내사 너희 목전에서 그들을 떠나게 하시리니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대로 너희가 그 땅을 차지할 것이라6 그러므로 너희는 크게 힘써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7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 중에 들어 가지 말라 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 그것들을 가리켜 맹세하지 말라 또 그것을 섬겨서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라8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9 이는 여호와께서 강대한 나라들을 너희의 앞에서 쫓아내셨으므로 오늘까지 너희에게 맞선 자가 하나도 없었느니라10 너희 중 한 사람이 천 명을 쫓으리니 이는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그가 너희에게 말씀하신 것 같이 너희를 위하여 싸우심이라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를 위하여 싸우시는 분이시다. 어떤 한 사람만을 위해 있는 분이 아니라, 영원히 계속 함께하실 분이시다. 공의로우신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여호수아가 늙어 자신의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알고, 이스라엘의 장로들과 수령들,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불러서 하나님에 관하여 말하고, 그들에게 믿음을 유지하길 부탁한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그들이 땅을 분배받고 평화롭게 살아가고 시간이 지나, 여호수아가 나이가 많아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마치 유언을 남기는 것처럼 이스라엘의 대표자들을 불러 말한다. 광야 생활부터 지금까지, 정말 오랜 기간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이스라엘을 대표하여 그들을 이끌던 사람의 마지막은 중요한 이야기일 것이다.
여호수아는 먼저 이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이끄시고 함께 하셨던 것이라 말한다. 그렇기에 다시 한번 강조하는 것은 모세가 기록한 하나님의 명령을 다 지켜 행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들은 선택의 길 위에 서 있다. 하나님을 따를 것인지, 자기 생각대로 살아갈 것인지. 무서운 것은 그들이 이방 사람들과 혼인하고 왕래하게 되었을 때, 하나님이 그들을 쫓아내지 않겠다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그들에게 올무가 되며, 하나님의 복을 누리지 못하는, 하나님이 지으시고 이끄셨던 그곳에서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끔찍한 상황이 벌어지게 된다. 이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을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더 높은 경지, 믿음의 삶을 살아가기를 원하신다. 행동의 결과는 분명하며, 어떤 것을 선택하는지 그것은 본인의 자유이지만, 그 책임은 본인이 져야 하는 상황이다. 하나님이 이전처럼 즉각적으로, 어린아이를 타이르는 것처럼 하지 않겠다는 말처럼 보인다.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세상은 마치 하나님의 손이 없는 것처럼 보일 때가 있다. 명령하신 대로, 그냥 분명한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면 그냥 그것에 순종하며 살아가고 싶어 한다. 그러나 냉정하게 말하면 우리는 대부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다. 알면서도 여전히 내 생각대로 살아가고 싶을 때도 있다. 어쩌면 책임 회피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정당한 이유라고 포장하고 싶고,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이라고 애써 말하고 싶은 것일 수 있다.
하나님을 따르는 삶은 그런 부분에서 어렵다. 한 번으로 끝나지 않고, 계속해서 잘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고, 집중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갈 때, 우리의 삶에서 여전히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하면서 살아갈 수 있으리라, 그 하나님을 기대하며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말씀묵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호수아의 죽음, 이어지는 삶(여호수아 24장 19절 - 33절) (1) 2025.02.07 하나님을 선택하라(여호수아 24장 1절 - 18절) (0) 2025.02.06 먼 훗날을 생각하며(여호수아 22장 21절 - 34절) (0) 2025.02.04 서로를 이해하려는 공동체(여호수아 22장 10절 - 20절) (0) 2025.02.03 앞으로도 믿음을 지키라(여호수아 22장 1절 - 9절) (0) 202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