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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호수아의 죽음, 이어지는 삶(여호수아 24장 19절 - 33절)
    말씀묵상 2025. 2. 7. 10:44
    19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능히 섬기지 못할 것은 그는 거룩하신 하나님이시요 질투하시는 하나님이시니 너희의 잘못과 죄들을 사하지 아니하실 것임이라
    20 만일 너희가 여호와를 버리고 이방 신들을 섬기면 너희에게 복을 내리신 후에라도 돌이켜 너희에게 재앙을 내리시고 너희를 멸하시리라 하니
    21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아니니이다 우리가 여호와를 섬기겠나이다 하는지라
    22 여호수아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가 여호와를 택하고 그를 섬기리라 하였으니 스스로 증인이 되었느니라 하니 그들이 이르되 우리가 증인이 되었나이다 하더라
    23 여호수아가 이르되 그러면 이제 너희 중에 있는 이방 신들을 치워 버리고 너희의 마음을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향하라 하니
    24 백성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우리가 섬기고 그의 목소리를 우리가 청종하리이다 하는지라
    25 그 날에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과 더불어 언약을 맺고 그들을 위하여 율례와 법도를 제정하였더라
    26 여호수아가 이 모든 말씀을 하나님의 율법책에 기록하고 큰 돌을 가져다가 거기 여호와의 성소 곁에 있는 상수리나무 아래에 세우고
    27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보라 이 돌이 우리에게 증거가 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하신 모든 말씀을 이 돌이 들었음이니라 그런즉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을 부인하지 못하도록 이 돌이 증거가 되리라 하고
    28 백성을 보내어 각기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였더라
    29 이 일 후에 여호와의 종 눈의 아들 여호수아가 백십 세에 죽으매
    30 그들이 그를 그의 기업의 경내 딤낫 세라에 장사하였으니 딤낫 세라는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이었더라
    31 이스라엘이 여호수아가 사는 날 동안과 여호수아 뒤에 생존한 장로들 곧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모든 일을 아는 자들이 사는 날 동안 여호와를 섬겼더라
    32 또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에서 가져 온 요셉의 뼈를 세겜에 장사하였으니 이곳은 야곱이 백 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의 자손들에게서 산 밭이라 그것이 요셉 자손의 기업이 되었더라
    33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도 죽으매 그들이 그를 그의 아들 비느하스가 에브라임 산지에서 받은 산에 장사하였더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온전한 믿음을 원하시는 분이시다. 유일하게 섬겨야 할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여호수아가 세겜에서 백성들에게 하나님을 믿을 것을 촉구한다. 그리고 여호수아와 엘르아살이 죽음을 맞이한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여호수아는 거듭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만을 따라야 함을 강조한다. 언약을 세우고, 그 맹세를 지키기 위한 돌을 세우는 등의 갖은 노력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도록 말한다. 그것은 사람이 얼마나 연약하고 휘둘리기 쉬운 존재인지 알기 때문일 것이다.

    처음 나오는 말에서 단호하게 말하는 것이 이들의 앞날을 알기 때문은 아닐 것이다. 그들이 지금은 그렇게 하나님만을 따르겠다고 맹세하면서도 그것을 잊어버렸을 때, 하나님은 언제든지 우리에게 벌을 주시는 분이시다. 이 벌이 우리를 더 살기 힘들게 만든다는 게 아니라, 이전까지 베푸셨던 은혜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

    놀라운 것은 하나님에 대한 배교를 여호수아는 배반이라고 표현한다. 이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하신 일이 많기에, 우리가 그분을 따르고 그분만을 섬겨야 하는 것은 어쩌면 너무 당연한 일일 것이다. 실용적으로나 도의적인 차원에서도 하나님을 떠나는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 잘 지내다가 갑자기 배신하고 다른 길로 가는 것과 같다는 식의 표현이 하나님이 여태까지 우리에게 얼마나 하셨는가를 다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다.

    여호수아의 죽음과 엘르아살의 죽음은 가나안에 들어와 살아가야 하는 이스라엘의 세대교체로 보인다. 수많은 경험과 사건들이 지나가고서도 남은 사람들은 자기 인생을 살아내야 한다. 다른 누군가의 가르침,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들었지만, 그대로 살아가는 문제는 또 다른 문제다. 이것은 끊임없이 기억하고, 그렇게 살아가려고 노력해야 한다. 리더들의 역할도 중요하다.

    어느 곳에 있든지,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을 기억하라.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며, 그것이 나의 삶에 가장 중요하고 나의 삶을 가장 선한 방향으로 이끌어 갈 것임을 믿음으로 살아갈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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