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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선택하라(여호수아 24장 1절 - 18절)말씀묵상 2025. 2. 6. 14:541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모든 지파를 세겜에 모으고 이스라엘 장로들과 그들의 수령들과 재판장들과 관리들을 부르매 그들이 하나님 앞에 나와 선지라2 여호수아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옛적에 너희의 조상들 곧 아브라함의 아버지, 나홀의 아버지 데라가 강 저쪽에 거주하여 다른 신들을 섬겼으나3 내가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을 강 저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온 땅에 두루 행하게 하고 그의 씨를 번성하게 하려고 그에게 이삭을 주었으며4 이삭에게는 야곱과 에서를 주었고 에서에게는 세일 산을 소유로 주었으나 야곱과 그의 자손들은 애굽으로 내려갔으므로5 내가 모세와 아론을 보내었고 또 애굽에 재앙을 내렸나니 곧 내가 그들 가운데 행한 것과 같고 그 후에 너희를 인도하여 내었노라6 내가 너희의 조상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어 바다에 이르게 한즉 애굽 사람들이 병거와 마병을 거느리고 너희의 조상들을 홍해까지 쫓아오므로7 너희의 조상들이 나 여호와께 부르짖기로 내가 너희와 애굽 사람들 사이에 흑암을 두고 바다를 이끌어 그들을 덮었나니 내가 애굽에서 행한 일을 너희의 눈이 보았으며 또 너희가 많은 날을 광야에서 거주하였느니라8 내가 또 너희를 인도하여 요단 저쪽에 거주하는 아모리 족속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매 그들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 손에 넘겨 주매 너희가 그 땅을 점령하였고 나는 그들을 너희 앞에서 멸절시켰으며9 또한 모압 왕 십볼의 아들 발락이 일어나 이스라엘과 싸우더니 사람을 보내어 브올의 아들 발람을 불러다가 너희를 저주하게 하려 하였으나10 내가 발람을 위해 듣기를 원하지 아니하였으므로 그가 오히려 너희를 축복하였고 나는 너희를 그의 손에서 건져내었으며11 너희가 요단을 건너 여리고에 이른즉 여리고 주민들 곧 아모리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히위 족속과 여부스 족속이 너희와 싸우기로 내가 그들을 너희의 손에 넘겨 주었으며12 내가 왕벌을 너희 앞에 보내어 그 아모리 족속의 두 왕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게 하였나니 너희의 칼이나 너희의 활로써 이같이 한 것이 아니며13 내가 또 너희가 수고하지 아니한 땅과 너희가 건설하지 아니한 성읍들을 너희에게 주었더니 너희가 그 가운데에 거주하며 너희는 또 너희가 심지 아니한 포도원과 감람원의 열매를 먹는다 하셨느니라14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 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15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16 백성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가 결단코 여호와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기기를 하지 아니하오리니17 이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우리와 우리 조상들을 인도하여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올라오게 하시고 우리 목전에서 그 큰 이적들을 행하시고 우리가 행한 모든 길과 우리가 지나온 모든 백성들 중에서 우리를 보호하셨음이며18 여호와께서 또 모든 백성들과 이 땅에 거주하던 아모리 족속을 우리 앞에서 쫓아내셨음이라 그러므로 우리도 여호와를 섬기리니 그는 우리 하나님이심이니이다 하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전부터 지금까지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사람이 행하는 것보다 큰일로 붙잡고 인도하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여호수아가 세겜에 모든 이스라엘 자손을 모아 와서 이제까지 경험한, 보여주셨던 하나님을 고백하며, 이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그리고 자신은 어떻게 살아갈지를 분명하게 말한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하나님은 유일하시며, 변함없는 분이시다. 시대나 상황에 따라 사람은 변하고, 그 가치도 변하지만, 하나님은 변함없이 자기 백성을 사랑하고 지키시며, 인도하신다. 가나안에 들어와 많은 이방 민족을 멸절하고, 이스라엘에게 승리를 준 것은 그들이 하나님 앞에서 살아가야 하는 존재임을 끊임없이 보여주기 위함이었다.
그중에는 마치 자신이 한 일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사건들도 있으나, 그들로는 알지도 못하고,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을 하나님께서 바꾸셨고, 지키셨던 사건도 있었다. 결국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 없이 여기까지 올 수 없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렇게 명확한 경험과 확신을 가졌다면, 우리는 계속해서 그 하나님을 붙잡고 살아가야만 한다.
혹 살아가면서 흔들릴 수 있고, 다른 것이 더 나아 보이는 순간들이 있다. 우리에게는 그러한 것을 선택할 수 있는 자유도 있다. 그러나, 그 자유를 가지고 하나님을 떠나지 않고,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하나님을 선택하고, 따를 수 있는 삶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때, 세상은 줄 수 없는, 은혜와 복을 누리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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