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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만나 변화된 삶(누가복음 5장 1절 - 11절)말씀묵상 2025. 2. 19. 13:141 무리가 몰려와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새 예수는 게네사렛 호숫가에 서서2 호숫가에 배 두 척이 있는 것을 보시니 어부들은 배에서 나와서 그물을 씻는지라3 예수께서 한 배에 오르시니 그 배는 시몬의 배라 육지에서 조금 떼기를 청하시고 앉으사 배에서 무리를 가르치시더니4 말씀을 마치시고 시몬에게 이르시되 깊은 데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5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6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7 이에 다른 배에 있는 동무들에게 손짓하여 와서 도와 달라 하니 그들이 와서 두 배에 채우매 잠기게 되었더라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9 이는 자기 및 자기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고기 잡힌 것으로 말미암아 놀라고10 세베대의 아들로서 시몬의 동업자인 야고보와 요한도 놀랐음이라 예수께서 시몬에게 이르시되 무서워하지 말라 이제 후로는 네가 사람을 취하리라 하시니11 그들이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 두고 예수를 따르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우리가 죄인임을 알게 하시는 분이시다. 주님이 되시는 분이시다. 놀라운 일을 행하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예수님이 게네사렛 호숫가에서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을 만나 초청하는 장면이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예수님은 무리를 가르친 이후에 베드로에게 깊은 곳으로 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으라 말씀하신다. 베드로의 상황은 예수님을 선생님이라 말하며, 대단한 사람이지만, 믿음을 가질 정도의 것은 아니었다. 또한 밤새도록 수고했으나, 아무런 고기를 잡지 못한 상황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현직 어부로 예수님보다 자신이 더 잘 아는 상황이라고 할 수 있었다.
미심쩍은 모습이 아직은 남아있는 상황에서 베드로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였고, 그때 그물이 찢어질 정도의 고기를 잡게 된다. 이후 베드로와 요한, 야고보의 행동을 보면 예수님을 자신이 가진 것을 모두 버려두고 예수님을 따르게 된다. 본문은 이들이 놀란 이유가 많은 고기가 잡힌 것으로 설명하지만, 이것이 예수님의 그들의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한다는 것 이상의 충격으로 다가온 것으로 보인다.
예수님을 선생님에서 주님으로 고백하게 되고, 자신이 죄인임을 알아차리게 되는 순간.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는 순간이 그들에게 찾아왔고, 그 상황에서 그들의 한계와 모습을 직시하게 된다. 그리고 더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닌 예수님을 위해 살아가는 삶의 변화까지 일으킨다.
그 사이의 베드로의 심정이 어떠한지 자세하게 나오지는 않았으나, 그의 삶을 완전히 변화시키는 중요한 일이었다. 나의 삶에 이러한 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다. 그리고 그 변화의 이유나 계기는 하나님이었다. 하나님께서 만나게 하신 환경과 상황을 통해, 사람을 통해 여기까지 변화할 수 있었고, 성장할 수 있엇고, 앞으로도 더 성장하게 하실 것이다.
나를 만나신, 변하게 하신 하나님을 기억하고, 묵상하는 하루가 되자. 그리고 앞으로도 더 이끌어가시는 중에 성장할 나를 바라보고, 그 가운데 함께 하실 하나님을 기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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