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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열고, 하나님께 나아가자(누가복음 7장 18절 - 35절)
    말씀묵상 2025. 2. 27. 12:58
    18 요한의 제자들이 이 모든 일을 그에게 알리니
    19 요한이 그 제자 중 둘을 불러 주께 보내어 이르되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라 하매
    20 그들이 예수께 나아가 이르되 침례 요한이 우리를 보내어 당신께 여쭈어 보라고 하기를 오실 그이가 당신이오니이까 우리가 다른 이를 기다리오리이까 하더이다 하니
    21 마침 그 때에 예수께서 질병과 고통과 및 악귀 들린 자를 많이 고치시며 또 많은 맹인을 보게 하신지라
    22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23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24 요한이 보낸 자가 떠난 후에 예수께서 무리에게 요한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25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을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26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훌륭한 자니라
    27 기록된 바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네 앞에 보내노니 그가 네 앞에서 네 길을 준비하리라 한 것이 이 사람에 대한 말씀이라
    28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여자가 낳은 자 중에 요한보다 큰 자가 없도다 그러나 하나님의 나라에서는 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 크니라 하시니
    29 모든 백성과 세리들은 이미 요한의 침례를 받은지라 이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의롭다 하되
    30 바리새인과 율법교사들은 그의 침례를 받지 아니함으로 그들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뜻을 저버리니라
    31 또 이르시되 이 세대의 사람을 무엇으로 비유할까 무엇과 같은가
    32 비유하건대 아이들이 장터에 앉아 서로 불러 이르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너희가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하여도 너희가 울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
    33 침례 요한이 와서 떡도 먹지 아니하며 포도주도 마시지 아니하매 너희 말이 귀신이 들렸다 하더니
    34 인자는 와서 먹고 마시매 너희 말이 보라 먹기를 탐하고 포도주를 즐기는 사람이요 세리와 죄인의 친구로다 하니
    35 지혜는 자기의 모든 자녀로 인하여 옳다 함을 얻느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을 찾아온다. 요한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예수님은 어떤 분인지 정확하게 보여주며, 이 세대의 사람들을 평가하신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세례 요한을 평가하는 예수님의 말씀은 여자가 낳은 사람 가운데에서 가장 큰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역시 부족한 사람이었다. 하나님 나라에서는 가장 작은 자라도 요한보다 크다는 것이 있었고, 하나님의 일을 하고 있었으나, 예수님에 대한 의심 역시 있었던 것 같다. 사람은 불완전하다. 아무리 대단한 사람이라도 의심할 수밖에 없는 순간이 찾아온다. 자기에게 어려운 상황이 닥쳤을 때, 더 그렇게 변한다.

    백성과 세리는 세례요한의 세례를 받았고, 은혜의 하나님을 경험했으나, 오히려 하나님과 가까워야 할 바리새파 사람들이나 율법학자들은 그 세례를 받지도 않고, 세례요한과 예수님을 배척한다. 하나님에 관하여 많이 아는 것, 자세히 아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그 안에서 하나님이 진정으로 하고자 하시는 말씀이 무엇인지 점검할 수 있어야겠다.

    위치적으로 하나님을 더 잘 알아야 하는 사람들이 그러지 못했을 때, 소신 없이, 자신의 마음대로 살아갈 때, 그들의 기준은 모호하다. 세례요한을 배척하는 이유와 예수님을 배척하는 이유가 상반되고 있으나, 그들은 그 누구도 받아들이지 않는다. 율법을 주신 하나님이 아닌, 율법 그 자체에 매몰된 상황이다. 형식적인 것은 분명히 중요하다. 그러나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구원을 받지 못하는 것이기에 목숨 걸고 지켜야 하는 것보다는 이것들을 통해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더욱 자세히 알고,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지키기로 결단하는 방향으로 순서가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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