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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을 살아가라(누가복음 12장 35절 - 48절)
    말씀묵상 2025. 3. 18. 23:26
    35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36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37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들리라
    38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이 그같이 하고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39 너희도 아는 바니 집 주인이 만일 도둑이 어느 때에 이를 줄 알았더라면 그 집을 뚫지 못하게 하였으리라
    40 그러므로 너희도 준비하고 있으라 생각하지 않은 때에 인자가 오리라 하시니라
    41 베드로가 여짜오되 주께서 이 비유를 우리에게 하심이니이까 모든 사람에게 하심이니이까
    42 주께서 이르시되 지혜 있고 진실한 청지기가 되어 주인에게 그 집 종들을 맡아 때를 따라 양식을 나누어 줄 자가 누구냐
    43 주인이 이를 때에 그 종이 그렇게 하는 것을 보면 그 종은 복이 있으리로다
    44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그 모든 소유를 그에게 맡기리라
    45 만일 그 종이 마음에 생각하기를 주인이 더디 오리라 하여 남녀 종들을 때리며 먹고 마시고 취하게 되면
    46 생각하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각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 엄히 때리고 신실하지 아니한 자의 받는 벌에 처하리니
    47 주인의 뜻을 알고도 준비하지 아니하고 그 뜻대로 행하지 아니한 종은 많이 맞을 것이요
    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다시금 돌아오시는 분이시며, 우리의 주인이 되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비유로 말씀하신다. 사람들은 주인을 기다리는 사람으로 어떤 자세로 살아야 하는지 말씀하신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예수님이 하신 이야기는 주인과 그를 기다려야 하는 사람이 있다. 사람들은 주인이 언제 올지 알 수 없으나, 분명히 온다는 사실만은 알고 있었다. 그들이 취해야 하는 좋은 모습은 그 주인을 기다리면서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겠지만,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갑자기 온 주인의 모습에 당황하며, 혼나게 되는 상황이 온다.

    중요한 것은 그들이 정신을 차리고 얼마나 깨어있는지가 아니라, 주인이 올 것을 분명히 알고 있다는 점이다. 주인의 뜻은 분명하고, 그것이 얼마나 엄중한지 알고 있음에도 그러지 않았다는 것이 문제였다. 모든 사람에게 일률적으로 적용된다기보다는 더 크게 혼이 날 수 있는 상황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겠다.

    어떻게 살아가라는 것인가? 하나님이 오실 것을 기억하며, 맡겨주신 일을 오늘도 열심히 살아내는 것이다. 이것은 아무것도 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올인하라는 말로 이해해서는 안 되겠다. 다만, 우리는 그 시간과 제한을 모르니, 언젠가는 오신다는 것, 내가 누구를 기다리고 누구의 종인지를 기억하며 오늘을 살아가라는 것을 기억할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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