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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연하고 기쁜 일로 받아들이라(누가복음 15장 1절 - 10절)
    말씀묵상 2025. 3. 25. 20:46
    1 모든 세리와 죄인들이 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2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수군거려 이르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3 예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로 이르시되
    4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의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5 또 찾아낸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7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아홉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8 어떤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아내기까지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 또 찾아낸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아내었노라 하리라
    1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1.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한 사람이 돌아오는 것에 기뻐하시는 분이시다.

     

    2. 본문의 내용은 어떠한가?

    세리와 죄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온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그런 모습을 보며, 수군거리지만, 예수님은 잃어버린 양과 드라크마의 비유를 말씀하신다.

     

    3. 나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인가?

    죄인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러 나온다. 그러나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예수님께 나오지 않으며, 오히려 예수님을 판단하고 정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들의 인생에서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가 다른 사람과 구별되었다는 점일 것이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 특별한 자라는 자부심은 좋아보일 수 있으나, 그것이 다른 사람을 밀어내고, 정작 하나님의 마음과는 먼 모습이라는 것을 알 수 없었다.

    하나님은 당연히 어느 한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그 뜻에 맞게 살아가는 것을 기뻐하신다. 그것과 동시에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이 하나님을 알고, 돌아오는 것을 기뻐하신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만나고 달라져야 하는 것은, 우리의 기준 역시도 하나님을 통해 바뀐 나의 모습을 보고, 누군가가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그보다 더 큰 기쁨이 없는 가치관으로 변화되어야 한다.

    잃어버린 양을 찾고, 잃어버린 동전을 찾는 것은 너무나 합리적이고, 당연한 일이다. 이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기뻐하는 것을 넘어 우리 스스로에게 유익이 되고, 기쁨이 되는 일이다. 하나님이 기뻐하는 일을 하는 것이 의무나, 책임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스스로에게도 기쁨이 되는, 하나님의 그 마음을 알 수 있는 놀라운 일임을 고백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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